알파스캔, 명암비 15000:1의 프레스티지 프리미엄 출시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알파스캔은 56cm(22형) 프레스티지 J2257D 프리미엄과 J2257D-V 프리미엄을 새롭게 출시하였다.
프리미엄 모델은 오랜 기간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기존의 프레스티지 제품을 업그레이드 시킨 모델로 동적명암비 15000:1을 적용하였다. 동적 명암비 15000:1은 선명하고 사실적인 화면을 제공하며 1680X1050의 넓은 해상도는 여러가지 작업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J2257D-V 프리미엄과 J2257D 프리미엄은 각 각 2ms 및 5ms의 빠른 응답속도를 가지고 있어 잔상 없는 화면을 제공하여 사용자의 눈을 편안하게 해준다. 더불어 16:10의 와이드 비율과 4:3 일반 비율을 원터치 버튼 조작 만으로 전환시켜 주는 기능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 중 하나이다.
MTBF 50000Hrs에 달하는 안정성과 알파스캔만의 전력 효율을 통한 에너지 절약효과, ZBD 무결점 정책과 함께 하는 철저한 A/S 보증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
디자인 역시 프레스티지 특유의 고품격 피아노 블랙의 하이글로시가 럭셔리하고 품격있는 디자인을 더욱 살려주며 인테리어 제품으로서도 손색이 없다.
최상급의 편안한 화면으로 가정, 회사, PC방 등에서 장시간 사용 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고, 뛰어난 화질과 안정된 품질을 선호하는 PC방 사업자들에게도 이상적인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