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새로운기업용옵티플렉스데스크톱으로
플렉서블컴퓨팅(Flexible Computing) 솔루션선보여
- 델최초의씬클라이언트(Thin Client)를포함한 4개의새로운 플랫폼출시
- 에너지효율성최대 88% 절감
- 최신인텔 vPro iAMT 5.0 Professional 버전탑재
글로벌 IT 기업 델의 한국법인 델 인터내셔널㈜(대표 김인교, www.dell.co.kr, 이하 델코리아)은 데스크톱의 제품 관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업용 데스크톱 옵티플렉스(OptiPlex)의 새로운 제품군과 함께 플렉서블 컴퓨팅 솔루션(Flexible Computing Solution)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델의 제품 그룹 데렐 워드(Darrel Ward) 이사는 “세계 선두 데스크톱 공급 업체로 델은 고객의 IT 환경 단순화 및 데스크톱 제품 관리비용을 최대한 절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가트너에 의하면 안전하고 잘 관리된 시스템은 그렇지 않은 시스템에 비해 최대 42%의 관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델은 관리와 안정성이 향상된 엔드투엔드 솔루션(end-to-end solutions)을 선보임과 동시에 기존 컴퓨팅 모델의 솔루션에서 벗어난 유연성을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 델 옵티플렉스 FX160
구매와관리비용모두를절감시키는차세대데스크톱
새로운 옵티플렉스 제품군은 혁신적인 내구성과 관리, 보안 및 전력 감소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운영을 단순화 시킬 뿐 아니라 운영비용도 절감시켜 준다. 아울러 옵티플렉스 제품군은 아래의 4가지 면에서 비용 절감효과를 제공한다.
▲ 델 옵티플렉스 FX160
델은 세련된 디자인의 유연성 높은 기업 최초의 씬 클라이언트 제품인 옵티플렉스 FX160과 함께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튼튼하고 안전한 제품인 옵티플렉스 960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메인스트림 모델인 옵티플렉스 760, 기본형 제품인 옵티플렉스 360을 선보여 총 4가지 새로운 플랫폼을 출시했다.
데스크톱환경을위한다양한선택, 관리솔루션과유연성공급
델은 자사의 플렉서블 컴퓨팅 솔루션(FCS) 사용 범위를 확장시키며 ‘온 디멘드 데스크톱 스트리밍(On-Demanding Desktop Streaming)’과 새로운 ‘버추얼 리모트 데스크톱(Virtual Remote Desktop)’ 기술을 플렉서블 컴퓨팅 솔루션을 통해 제공한다. FCS 기술은 네트워크 기반으로 새로운 가상화 컴퓨팅 구성을 통해 기존에 접할 수 없었던 선택과 유연성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또한, FCS는 최종 사용자의 업무 성능과 생산성을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데이터 관리를 유지시켜주며 애플리케이션 관리 또한 가능케 한다. 델의 플렉서블 컴퓨팅 솔루션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FCS는 기술적으로 검증되었으며, 데스크톱,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킹 등 최적화된 하드웨어 제공을 특징으로 한다. 아울러 완벽한 솔루션을 위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도 제공한다. 델 서비스(Dell Service)는 고객이 원하는 구체적인 니즈에 따라 적합한 평가, 디자인, 기획 및 배치 등 다양한 FCS 솔루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