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큅은 가벼워진 포켓 사이즈의 강력 근육 근막 미니 마사지건 M-X7을 출시한다.
신제품 미니 마사지건 M-X7은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어 휴대할 수 있을 정도로 가볍고 작은 사이즈가 가장 큰 특징이다. 리큅은 이번 미니 마사지건을 출시하며 총 5대의 마사지건 라인업을 완성했으며, 소비자는 취향과 성능에 따라 보급형부터 고급형, 미니 사이즈까지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
리큅 미니 마사지건 M-X7은 휴대가 간편한 포켓형 마사지건으로, 휴대폰보다 작은 약 14cm의 컴팩트한 사이즈와 약 460g의 한층 가벼워진 무게로 기존 출시한 리큅 마사지건 라인업 중 가장 작고 가볍다. 심플한 디자인의 바디는 알루미늄 합금으로 마감해 경량화는 물론 내구성과 생활방수까지 세심하게 고려했다.
1분에 최대 3,200번 진동하는 고성능 BLDC 모터를 탑재해 약 5.5kg의 압력은 물론 기존 제품보다 깊어진 16mm의 진동폭으로 일상생활 중 뭉친 겉근육부터 강도 높은 운동 중 뭉친 속근육과 근막까지 강력하고 시원하게 마사지 가능하다. 여기에 스마트 IC칩이 장착돼 내장된 프레스 피드백 시스템이 마사지 압력에 따라 속도와 전력을 자동 조절하며, 보다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편리한 원 터치 버튼으로 마사지 강도를 4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기본 구성된 마사지 헤드 4종과 함께 사용하면 관리가 필요한 뭉친 부위를 보다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마사지 할 수 있다. 또한 고효율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해 완충 시 최대 16.5 시간까지 무선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으며, C타입 충전 방식으로 고속 충전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리큅 미니 마사지건 M-X7은 저소음 구현, 입체 냉각 시스템, 전용 보관 가방 기본 구성 등이 특징이며, 색상은 블랙, 레드, 그린 총 3가지로 출시된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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