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700호 연구소 기업인 새날은 고려대 애기능생활관에서 고려대 인공지능연구소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새날과 고려대 인공지능연구소는 이를 계기로 상호 기술 교류를 지속함으로써 바이오 인공지능 산업을 이끄는 기술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능형 뇌혈류 이상 징후 자동 판독 △NLP 기반화 기술을 이용한 공동연구 결과물 응용 △기관협력으로 도출된 결과물 활용 △AI 헬스케어 기술 관련 정보 공유 및 이를 활용한 연구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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