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랲이 100% 국내 생산 건전지 브랜드 ‘하이퍼맥스’를 론칭하고 첫 알카라인 배터리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하이퍼맥스’는 어린이 및 청소년 소비자를 겨냥한 엉이(부엉이), 구리(개구리), 판다(팬더) 등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 시리즈 건전지다. 각 캐릭터마다 AA 사이즈와 AAA 사이즈로 구매할 수 있으며, 10개입씩 구성됐다. 제품은 광주에 위치한 알이배터리 생산 공장에서 100% 자체 개발 및 생산된다.
순도 높은 *활물질을 사용하고 배터리 내부 반응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해, 전압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다. 또 수은, 카드뮴, 납 등 중금속을 첨가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고 환경 친화적이다. 장난감, 게임기와 같은 키즈용 제품부터 무선마우스, 도어락 등 IT 생활용품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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