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아이코리아는 다나와 히트브랜드 '게이밍 노트북' 부문에 11회 연속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MSI는 가격 비교 사이트 '다나와'에서 주최한 2020년 상반기 히트브랜드 게이밍 노트북 부문에 선정되었다. 특히 MSI는 이번 선정으로 11회 연속으로 선정되었다.

히트브랜드 선정 제품인 'GP75 Leopard 10SEK'는 인텔 10세대 i7 프로세서 및 RTX 2060 그래픽을 탑재했다. 144Hz IPS 타입 패널로 역동적인 화면을 부드럽고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스틸시리즈의 Per-Key RGB 키보드는 최적의 키감과 최대 45키 안티 고스팅을 지원한다.

'GF75 Thin 10SCXR'은 인텔 10세대 i7 프로세서 및 GTX 1650 그래픽을 적용했다. 5mm의 얇은 베젤은 17인치 대화면에 15인치급 휴대성을 제공한다. 2.2kg의 무게로 성능 대비 높은 휴대성을 확보했으며, 120Hz IPS 타입 패널로 어느 각도에서나 선명한 화면을 체감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 17M A10SD-i7'은 인텔 10세대 i7 프로세서 및 GTX 1660 Ti Max-Q 그래픽을 탑재했다. 이미지 및 영상 편집에 적합한 144Hz IPS 타입 패널을 적용했고, 편집 프로그램 최적화, 시스템 모니터링 등 크리에이터를 위한 유틸리티 '크리에이터 센터'를 제공한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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