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헨지, '인텔 DP43TF' PC방 프로모션 펼쳐

- PC방 사업주들의 고민 해소 메인보드, 인텔 DP43TF
- 높은 가격대성능비에 ‘찾아가는 서비스’까지 한꺼번에
- 기사가 직접 PC방 방문해 처리해 주는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

인텔 어카운트 파트너의 리더이자 IT 전문기업인 디지털헨지(대표 정성환, www.digitalhenge.com)은 PC방에 안성맞춤인 제품인 ‘DP43TF 메인보드’의 장점을 알리기 위해 PC방 사업주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DP43TF 메인보드는 인텔의 P43 칩셋을 탑재한 메인보드로, 인텔 고유의 안정성에 경제성을 더한 제품이다. 제품에 채택된 P43 칩셋은 P43 노스브릿지 칩과 ICH10R 사우스브릿지 칩을 조합해 제작되어 최신 4 시리즈 칩셋이 제공하는 최신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P43 칩셋은 싱글 그래픽카드를 장착해 시스템을 구축하는 PC방에 안성맞춤이다. 높은 대역폭을 자랑하는 PCI Express 2.0 16x 규격 슬롯을 제공해,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모두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PCI Express 1x 슬롯 3개, PCI 슬롯 3개가 존재해, 애드온 카드를 통한 하드웨어 모니터링과 관리를 비롯해 카드를 이용한 기능 확장이 수월한 구조다.

DP43TF 메인보드는 LGA775 규격 싱글코어 셀러론 프로세서부터 코어2 쿼드 프로세서까지 폭 넓은 프로세서를 지원한다. 인텔이 직접 설계한 제품답게, 레퍼런스 디자인을 준수해 뛰어난 안정성과 호환성을 겸비했다. 또한 인텔이 직접 제작한 인텔 82567V 기가비트 이더넷 컨트롤러를 내장해 최고의 네트워크 성능과 더불어 네트워크 관리까지 가능하게 했다.

인텔의 어카운트 파트너인 디지털헨지가 직접 유통하는 인텔 DP43TF 메인보드는 사용자를 위한 지원 체계를 충실히 갖춰 업계 최고 수준의 대우를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브랜드 블로그 사이트 및 홈페이지(www.imboard.co.kr) 등을 오픈해 더욱 강화된 온라인 고객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 또 오프라인 서비스센터를 통해 즉각적인 A/S 처리까지 제공한다.

디지털헨지는 PC방 사업주들에게는 특별히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만약 제품에 문제가 발생하는 때에는 직접 기사가 해당 사업장을 방문해 처리해준다. PC를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A/S를 위해 제품과 사람이 오가며 발생하는 손실을 줄여주는 셈이다.

PC방과 같이 손님에게 제공할 수 있는 PC의 마비가 곧 수익저하로 직결되는 곳에서는 평범한 사후지원으로는 어림없다. 일반 메인보드 제조사가 대개 고장난 메인보드를 직접 들고 와야 교체나 수리해주는 데 비해, 디지털헨지는 PC방을 직접 찾아 메인보드를 교체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텔 메인보드의 PC방 지원책 중 가장 돋보이는 부분이다.

디지털헨지 마케팅 담당자는 "PC방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는 사업주 여러분들께서 어느 부분에서 가장 고민하고 있는지를 일선 현장에서 많이 이야기 들을 수 있었다"며 "디지털헨지는 PC방 사업주들이 원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인텔 메인보드를 채택해주시는 PC방 사업주 분들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합니다"라고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