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위 신대철이 직접 튜닝한 ‘라지엘 팟’ 블루투스 이어폰이 런칭했다. 라지엘 진공관 이어폰은 이미 신대철이 튜닝하여 국내 유선이어폰 시장에 성공적으로 런칭한 바 있다. 금년 애플, 삼성, LG, 중국의 가성비 이어폰 qcy 등 업과의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신대철씨는 1년 6개월 동안 스타티지디 김민규 연구소장과 심혈을 기울여 개발해 왔고, 특히 ‘라지엘 팟’만의 특유의 음색을 살린 게 특징이다.
한편, 런칭 이벤트로 ‘라지엘 팟’ 블루투스 이어폰 1000개 구매시 한정 신대철 기타세션 참여의 인디밴드 황승연의 앨범도 증정한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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