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세미콘, 쿨링 효과 극대화 시킨
신소재 세라믹 방열판 공식 출시
높은 성능, 평생 A/S,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목 받고 있는 ST세미콘(대표 문용국, www.stmemory.co.kr)에서 첨단 기술이 반영된 새로운 형태의 신소재 세라믹 방열판을 공식 출시 했다.
출시된 신소재 세라믹은 독일 세람텍(CeramTec)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첨단 산업용 장비 및 특수 산업용 히트 싱크로 개발된 최신의 초고성능의 재료이다. 또한 기존 방열판과는 달리 메모리 칩의 발열이 순식간에 퍼지면서 빠르게 냉각되어 메모리의 높은 성능을 지속적으로 보장 한다.
최근 들어 컴퓨터 사양이 고급화 되면서 PC내부의 발열은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ST세미콘의 세라믹 방열판은 내부의 열 배출을 신속히 도와주며, 내부 온도를 낮춰 주어 안정적인 컴퓨팅환경을 보장한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에게 편리성을 제공하기 위해 접착식 써멀 패드를 사용 하지 않아 착탈이 손쉬워 쉽게 새로운 메모리로 교체가 가능하다. 이로 인해 방열판과 메모리 분리 시 접착 써멀패드가 IC와 분리되는 현상을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다. 지원 가능한 메모리는 DDR1, DDR2, DDR3, FB-DIMM이다.
에스티세미콘은 지난해부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자체적으로 높은 기준을 두어 100%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메모리 구입 후 1년 이내 70% 가격 보상제도를 실시 하고 있어 소비자에게 인정 받은 기업이다. 하반기에는 높은 성능의 DDR3메모리를 출시할 예정이다.
ST세미콘 마케팅 담당자는 "높은 성능과 강력한 쿨링 효과를 지닌 신소재 세라믹 방열판 출시로 인해 고객 여러분에게 큰 기쁨을 드릴 것" 이라며 "앞으로 고성능 메모리, 신소재 세라믹 방열판의 보급화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라고 밝이야기 했다.
출시된 제품은 현재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소비자가격은 8천원이다. 자세한 정보는 ST세미콘 웹사이트(www.stmemory.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