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메인보드가 ‘다나와 히트브랜드’ 시상에서 2019년 상-하반기 연속 인텔, AMD 전 부문 선정됐다. 이번 ‘히트브랜드’ 선정으로 MSI 메인보드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까지 메인보드 부분에서 수상했다.
최근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인텔과 AMD의 소위 ‘CPU 대전’과 함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시스템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모두 책임 지는 제품이기에 최신 IT 제품에 익숙한 한국 소비자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고 있는 것이다.
MSI 메인보드는 미 국방성에서도 사용하는 인증 등급인 ‘밀리터리 클래스’ 컴포넌트 채택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완성도를 보여줬고, 무거운 고성능 그래픽카드에도 슬롯을 완벽하게 보호하는 PCI-E 슬롯 ‘스틸아머’를 적용했다. 이는 일반 슬롯 대비 4배 이상의 견고한 내구성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메인보드 제품의 특성상 디자인, 안정성, 성능까지 하나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기술의 발전으로 시장 전체가 상향 평준화된 가운데, 모든 요소를 조합해 다양한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만족시켜야 한다. 이런 시장의 중심에서, 한국 소비자들은 MSI 메인보드를 선택했다.
2019년 하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에서는 인텔 부문에 ‘MSI MPG Z390 게이밍 엣지 AC’, ‘MSI MAG B365M 박격포’, ‘MSI H310M PRO-VD PLUS’ 모델이 선정되었으며, AMD 부문에서는 ‘MSI MAG B450M 박격포 맥스’, ‘MSI B450 게이밍 프로 카본 AC’, ‘MSI MPG X570 게이밍 엣지 WIFI’가 선정됐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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