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가 올인원 블루투스 스피커 ‘BA-AC1’을 출시했다. 브리츠 ‘BA-AC1’는 4.0 블루투스 칩셋이 있어 무선 연결로 편리한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브리츠 프리미엄 유닛을 탑재해 16W의 강력한 소리를 출력하며, 선명한 해상력과 강화된 베이스 음향을 느낄 수 있다.
오토 스캐닝과 라디오 알람으로 더욱 간편한 FM 라디오 청취도 가능하다. MP3 파일 재생이 가능한 USB와 TF카드 슬롯(메모리 별매)이 있어 사용자의 음악 재생 환경을 더욱 풍부하게 한다. 외부입력(AUX) 단자를 지원해 PC, 노트북,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와 연결해 활용할 수 있다. 핸즈프리 기능으로 편의를 더했다.
‘BA-AC1’ 상단에 있는 스마트 거치대는 작지만 타 제품과 차별화 되는 유용한 기능이다.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시청하는 많은 사용자를 배려했다.
손끝으로 원목무늬 코팅 결을 느낄 수 있는 ‘BA-AC1’의 클래식한 디자인도 눈에 띈다. 메탈 그릴 테두리에는 강렬한 레드로 포인트를 줘 모던한 매력을 보탰다. 인테리어 소품 효과도 겸한 완성도 있는 제품이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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