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꾸민
프리미엄 모니터 '프레스티지 J2290D 크리스탈 ' 출시
알파스캔(www.alphascan.co.kr)이 고품격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을 입힌 프레스티지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 프레스티지 J2290D 크리스탈
이 제품은 알파스캔이 기존 명품 브랜드인 프레스티지 시리즈의 야심작으로 스와로브스키의 고급스러운 가치를 높이기 위해 97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모니터 하단부를 장식하였다. 또한 새로운 BI 알파스캔 프레스티지를 적용한 첫 모델이다.
프레스티지에 적용된 크리스탈 디자인은 패션을 입은 모니터 예술 알파스캔을 위해 중앙대 서혜옥 교수가 직접 디자인한 작품으로 밤하늘에 은은하게 빛나는 은하수를 구현한 예술 작품이다. 스와로브스키의 빛으로 가득한 크리스털의 특별한 아름다움과 최고의 화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자랑거리다.
▲ 프레스티지 J2290D 크리스탈 버건디 와인
프레스티지 크리스탈 시리즈 중 처음으로 출시되는 22인치 ‘J2290D’는 거울처럼 반짝이는 하이그로시 코팅과 슬림한 베젤로 디자인했다. 잔상이 적고 색상 표현이 고르며 12,000 :1의 명암비로 또렷한 영상을 구현한다.
또한 2ms의 응답 속도를 갖췄으며 16대 10 또는 4대 3의 화면 비율을 간단하게 변환 할 수 있고 HD급 화질을 위한 필수 요소인 HDCP(High-bandwidth Digital Content Protection) 저작권 보호 규격도 쓴다.
시력보호와 패널보호를 위해 이중 멀티코팅 보안기가 기본 장착되어 있으며, 22인치에 이어 24인치와 26인치 제품도 이어서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