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큅은 신제품 쿠커 ‘미미쿡’을 출시한다.
리큅 '미미쿡'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주방 인테리어 효과는 물론 불 대신 전기로도 사용할 수 있어 무더운 여름에도 간편하게 건강식을 요리할 수 있는 무더위 필수 주방가전이다.
리큅 '미미쿡'은 기존 쿠커 제품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깔끔하고 따뜻한 느낌의 크림 컬러와 미니멀한 디자인이 가장 인상적으로, 주방에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뚜껑 손잡이는 우드 스타일로 포인트를 주어 세련미를 한층 더했다.
3.5L의 대용량 내솥은 친환경 세라믹 소재를 적용해 영하 20도에서 영상 400도까지 견딜 수 있으며 장시간 고온 조리에도 안전하게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 세라믹 내솥은 본체와 분리 및 세척이 가능해 관리가 위생적이며, 필요에 따라 전기뿐만 아니라 가스, 인덕션 등 다른 가열 기구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뛰어나다.
또한 '미미쿡'은 오랜 시간 조리해야 했던 기존 슬로우쿠커 보다 조리시간이 짧다. 기존 자사 제품과 비교해 전체 조리시간이 약 2시간 정도 단축됐다. 여기에 탕, 죽, 찜 3가지 자동모드가 있어 더운 날씨에도 불 앞에 서 있거나 조리과정을 계속 확인하지 않아도 돼 사용이 쉽고 편리하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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