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의 새로운 디자인을 느껴라
알파스캔, 22형 LCD 모니터 A5610D 출시
14년 전통의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알파스캔은 새로운BI(Brand Identity) 발표 후 첫 모델로 56cm(22형) LCD 모니터 'A5610D'를 출시했다.
A5610D는 코치 라인업의 프리미엄 모델로 하단의 부드러운 곡선과 슬림한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쉬한 외관을 가지고 있으며, 고품격의 상징인 하이글로시 블랙 컬러는 전면부 하단의 럭셔리 실버, 화이트 오팔, 버건디와인, 라이트 로즈, 오렌지, 퍼플 등6가지 색상의 컬러 스트라이프와 조화를 이루어 세련되면서도 산뜻한 느낌을 준다.
A5610D는 56cm(22형) 화면에 1680x1050의 고해상도와 2ms의 빠른 응답속도, 10,000:1의 고명암비, 300칸델라의 밝기를 제공한다. 특히, 동적 명암비 10000:1는 동영상 재생 시 더욱 생생하고 실감나는 화면을 제공하며, 동시에 2ms의 초고속 응답 속도로 FPS게임을 즐기는 사용자들에게 즐거움과 만족감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알파스캔의 신규 BI는 알파스캔의 이니셜인 A를 디자인 모티브로 하여 문을 시각화하였다. 개방된 문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려는 창조 경영 소통의 의미와 알파스캔이 실현하고자 하는 미래의 희망찬 기업으로 향하는 고객과의 소통의 문을 상징한다. 기업의 문을 통해 고객들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가고 싶은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고객 만족에 기반을 둔 아델피아인터내셔날의 경영철학을 표현한 것이라고 알파스캔 관계자는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