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인터내셔널는 대나무로 아날로그 향수를 입힌 LED 디지털 탁상시계 ‘BZ-EW562’와 ‘BZ-EW561’을 각각 출시한다.
‘BZ-EW562’와 ‘BZ-EW561’은 천연 대나무를 사용했다. 크기가 작은 큐브형 디자인을 써 책상, 장식장, 테이블 등 어디에 놔도 부담이 없다.
디지털 LED 시계는 시간과 날짜를 알려주고, 온도센서를 내장해 실내온도도 표시한다. 4단계로 밝기 설정이 가능해 주변 환경에 따라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다. 알람을 설정하면 해당 시간에 알람음이 울린다. 전원은 USB 케이블을 이용해 받으며, 필요시 AAA형 1.5V 전지 3개로 구동이 가능하다.
소비자 가격은 BZ-EW561 29,000원 , BZ-EW562 39,000원이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디지털 모바일 IT 전문 정보 - 노트포럼]
Copyrights ⓒ 노트포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