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 , 알파스캔 프레스티지 BI 변경
-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상징하는 문으로 새로운 BI 도입,
- 서혜옥 교수(중앙대)가 디자인 해
알파스캔(www.alphascan.co.kr)은 알파스캔과 알파스캔의 최상위 브랜드 프레스티지의 새로운 BI(Brand Indentity)를 1일 발표했다.
이번 신규 BI를 통해 알파스캔과 프레스티지는 "고객과의 소통" 이라는 의미를 담아 냈다. 신규 알파스캔 BI는 알파스캔의 이니셜인 A를 강조하여 디자인 모티브로 문을 시각화하여 표현하였다.
개방 된 문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려는 창조 경영 소통의 의미와 알파스캔이 실현하고자 하는 미래의 희망찬 기업으로 향하는 고객과의 소통의 문을 상징한다.
기업의 문을 통해 고객들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가고 싶은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고객 만족에 기반을 둔 (주) 아델피아 인터내셔날의 경영철학을 표현한 것이라고 알파스캔 관계자는 설명하였다.
알파스캔의 파란색과 회색의 대비는 기술과 고객의 조화를 표현하고 있으며 젊고 활기찬 느낌을 주는 파란 색은 고객들의 삶에 신선한 활력을 드리고자 하는 알파스캔의 의지를 담고 있다.
알파스캔은 1995년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 통합 브랜드로 탄생하였고 2007년 프레스티지라는 브랜드를 탄생시켜 세련된 디자인과 차별화된 기능을 통해 품격있는 알파스캔 프레스티지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해 왔다는 것이 알파스캔의 설명.
또한 알파스캔의 프리미엄 브랜드 '프레스티지' 는 '최고급', '최상급'이란 슬로건아래 제품의 기획에서부터 패키지 디자인까지 새롭게 런칭된 기획 브랜드이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최상의 성능을 가지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새롭게 바뀐 프레스티지의 BI는 기존에 소문자 필기체로 흘려 쓴 것과 달리 대문자를 사용하고 PRESTIGE의 R자를 강조하여 리드미컬하게 표현하였다. R자의 터치는 스마일의 형상으로 고객이 웃고 만족 할 때까지 최선을 다 하는 명품브랜드의 자부심을 상징한다.
이 알파스캔과 프레스티지의 BI는 서혜옥 교수(중앙대)가 디자인 한 것이다.
알파스캔 관계자는 "알파스캔과 프레스티지는 이번 신규 BI로 그 동안 선도해온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 LCD 모니터 시장에서 보다 젊고 인간적이면서 세련된 이미지로 다가가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알파스캔과 프레스티지는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모니터 전문 업체로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