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이 다목적 라벨프린터 LW-K200의 블랙 색상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블랙앤화이트의 조화로 일반 소비자는 물론, 산업 현장 및 오피스 환경까지 사용할 수 있다. 기본 성능은 기존 모델인 LW-K200BL, LW-K200PK와 같다.
라벨프린터 LW-K200 시리즈는 콤팩트한 크기와 실용적 기능으로 한글, 영어, 일본어, 한자 등 4개 언어를 지원할 뿐 아니라, 다양한 이모티콘과 기호가 내장되어 있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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