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아이코리아(kr.msi.com , 대표 공번서)는 144Hz 화면에 울트라 씬 베젤이 적용된 8세대 커피레이크 게이밍 노트북 ‘MSI GS65 스텔스 씬(이하 MSI GS65)’ 1차 수량이 성황리에 완판되어 추가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뛰어난 휴대성을 모두 갖춘 ‘MSI GS65’는 4월 16일 판매 시작 이후 2주 만에 1차 수량이 모두 완판되는 저력을 과시했다.

GS 시리즈의 신모델 ‘MSI GS65’는 15.6형 노트북에 편의성을 유지하면서 17.7mm의 초슬림 두께와 4.9mm 울트라 씬 베젤이 조합된 프리미엄 게이밍 노트북이다.

‘MSI GS65’는 144Hz의 고주사율 게이밍 디스플레이와 4.9mm의 얇은 울트라 씬 베젤을 적용해, 잔상이 거의 없이 빠른 화면을 더욱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GS 시리즈만의 강점인 17.7mm의 얇은 두께를 유지하면서, 측면부에 골드 컬러의 다이아몬드 커팅 라인을 더했다.

6코어 12쓰레드 구성의 인텔 8세대 커피레이크 i7-8750H 프로세서와 지포스 GTX 1070 Max-Q GPU를 탑재했다. 또 강력한 쿨러 부스트 트리니티 쿨링 솔루션과 스틸시리즈 퍼키(Per-Key) RGB 게이밍 키보드를 적용했다.

82Whr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전원이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모바일마크 2014’ 표준모드에서 동영상 재생 시 8시간이 넘게 사용할 수 있었으며, 사용 방식에 따라 11시간 이상 구동할 수 있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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