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존(대표 이영수, http://www.crosslcd.co.kr/)은 가격부담 줄인 32형 게이밍 모니터 ‘32QX 144 SE 크로너스 커브드 블랙’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32형 커브드 대화면에 144Hz를 적용해 게이머에게 적합한 프로 게이밍 모니터로 배틀그라운드나 오버워치 등 인기 게임을 부드러운 화면으로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으며 AMD 프리싱크도 지원한다.

PVA 패널을 사용해 상하좌우 어떤 각도에서도 왜곡없이 화면을 보여주며, 플리커프리와 로우블루라이트 등 시력보호 기술을 제공해 장시간 모니터 사용에도 눈이 편안하다.

32형 대화면에 최적화된 2560x1440 QHD 고해상도를 지원해 게임은 물론, 웹서핑이나 엑셀, 워드 등 다양한 오피스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PIP 와 PBP 기능을 지원하고, DP 포트와 HDMI2.0, DVI 포트를 기본 지원해 PC는 물론 PS4나 XBOX원 같은 게임 콘솔이나 셋톱박스 등을 달아 사용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https://bit.ly/2HuNFSj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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