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샤우트(공동대표 김재희, 함시원)가 급격하게 진화하는 미디어 환경과 디지털 환경에서 벤처/스타트업의 비즈니스 엑셀러레이션(Business Acceleration)과 홍보&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는 디지털 플랫폼,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플랫폼 론칭을 통해 홍보&마케팅 4.0시대의 포문을 연다.
홍보&마케팅 4.0은 기존의 언론홍보 중심의 1.0시대와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즈의 2.0시대, 통합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즈3.0시대를 넘어서 비즈니스 엑셀러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으로 함샤우트는 커뮤니케이션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업계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되겠다는 포부다.
현재 국내 3만 5천 여개가 넘는 벤처기업 가운데 창업 3년 생존율은 불과 36%로 OECD 26개 회원국 중 25위다. 이처럼 국내 벤처기업들의 생존율이 낮은 이유는 자금, 인력문제와 더불어 홍보&마케팅에 대한 인식과 경험 부족이 중요한 요인으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함샤우트는 한국대표 투자유치 및 M&A 대표주자인 ㈜한국M&A센터(대표이사 유석호), 벤처/스타트업의 멘토링 재단인 도전과 나눔(이사장 이금룡)과 제휴&협력을 통해 매년 최소 10개 이상의 유망 벤처/스타트업을 발굴해 비즈니스 엑셀러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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