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마이코리아 (http://iyunmai.kr)가 연말을 맞아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직접 연탄과 쌀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지난 25일 경기도 안양시 일대에 거주하는 저소득자 및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방문해 연탄 700장과 쌀 60kg을 기증했으며, 갑자기 내린 강한 비에도 10여명의 임직원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나눔활동은 연말을 맞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그동안 판매한 제품 수익 일부를 모아 진행했다.
윈마이는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및 스마트 건강 가전 등 여러 스마트 헬스 케어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한국에서는 스마트 체중계로 소비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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