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www.britz.co.kr)는 블루투스에 충전 크래들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블루투스 이어폰 BZ-TWS30 골드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BZ-TWS30은 블루투스 V4.1 모듈을 탑재하여 무선환경에서 편리하게 연결이 가능하며 8mm 대형 유닛 채용으로 웅장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또한 고급 이어팁을 착용후 고음질 음악을 재생해 청취할 수 있다. 이외에도 10M신호거리였던 신호거리를 10~25M(최대)까지 늘려 사용자의 편의 및 끊김을 최소화 했다.
휴대용 충전 크래들 기본으로 제공하여 최대 15시간 사용 가능(재충전 3회포함)해 배터리 걱정없이 일상에서는 물론 야외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한 음성 통화 기능도 제공해 핸즈프리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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