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컴퓨터 (대표, 한동열, http://www.monsterlabs.co.kr/)는 보다 적은 공간을 차지하면서 고성능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기 위하여 Mini-ITX 규격의 작은 사이즈에 하이엔드 부품 조합으로 구성된 ‘BossMonster Baby’ 게이밍 미니PC를 출시했다.
‘BossMonster Baby’는 작은 공간에 효율성을 최대한 살린 부품 배치로 인텔 코어 i5, i7 프로세서, 엔비디아 GTX1050 TI, GTX1060, GTX1070 그래픽을 탑재하여 고성능 게이밍 경험을 제공할 미니 데스크탑이다. 부드럽게 빛에 반사되는 Hair Line 패턴 가공으로 완성된 알루미늄 바디와 심플함을 추구하는 디자인은 제한된 책상 공간과 거실에 고성능PC를 원하는 사용자에게 더욱 이상적인 시스템으로 제안 할 수 있다.
‘BossMonster Baby’의 전면에 배치한 직관적이고 심플한 인터페이스는 빠르고 편리한 조작을 가능하게 하며 케이스 바닥에 위치한 트레이에 2개의 2.5인치 저장장치를 수용 할 수 있어 부족함 없는 확장성과 편의성을 제공 하고 있다.
특히, 120mm의 CPU팬과 VGA쿨러, 파워 쿨러로 신선한 공기가 직접 유입되는 쿨링 설계와 알루미늄의 특유의 빠른 열전도성에 의해 내부의 열을 효율적으로 분산시키고 있어 고성능 작업에서도 시스템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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