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함(더바오파트너스 대표 김승진, www.theham.kr)이 55형 프리미엄 UHD TV '더함 우버 U550UHD IPS 2X 8mm’를 새로 출시한다.
더함 우버 U550UHD IPS 2X 8mm는 뛰어난 화질과 세련된 디자인이 장점인 UHD TV다. A1급 최고등급의 LG IPS 완제품모듈을 탑재, 3840X2160 UHD 해상도의 세밀한 화면을 선명하게 표현하며 높은 균일도를 자랑한다.
또 상하좌우 178도의 광시야각을 지원해 어느 각도에서나 정확한 색상을 제공하며 120Hz 주사율로 급격한 화면전환까지 깔끔하게 표현한다. 상세 제원은 10비트 10억 7,000만 컬러 지원, 밝기는 400 칸델라 등이다.
UHD 재생을 위한 기술도 완비했다. HDMI 2.0 및 HDCP 2.2, 크로마서브샘플링 4:4:4를 지원한다. 화질을 보정하는 업스케일링 기능도 갖췄다. 이 밖에도 우퍼가 내장된 2채널 10W+10W 스피커를 탑재해 TV 자체의 음향 품질을 끌어올렸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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