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함(더바오파트너스 대표 김승진, http://www.theham.kr/)이 새로운 시그니처 시리즈인 노바 커브드 신제품 ‘더함 노바 V790UHD IPS 2X CURVED’를 새로 출시한다.

79형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120Hz 주사율을 자랑하는 이번 신제품은, 2월 21일부터 출시를 기념해 소량 한정 299만 원에 특가 판매를 함께한다.

새로 출시된 더함 노바 V790UHD IPS 2X CURVED는 중소기업 TV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곡률 6000R의 79형 초대형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점이 특징으로, 3840X2160 UHD 초고해상도와 맞물려 널찍하고 뛰어난 화질을 자랑한다.

높은 화면 주사율도 장점이다. 120Hz 화면 주사율을 지원해 일반 60Hz TV보다 끊김 없이 부드러운 화면을 표현한다. 또 A1급 최고등급의 LG IPS 완제품모듈을 탑재, 화면 균일도가 고르며 광시야각 패널이기에 상하좌우 색 왜곡이 없어 선명하고 화사한 화면 표현력을 감상할 수 있다.

이 밖에 표시색상수는 10비트 10억 7,000만 컬러, 밝기는 450cd, 고정 명암비는 1300대 1, 동적 명암비는 100만대 1이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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