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함(더바오파트너스 대표 김승진, http://www.theham.kr/)이 신형 UHD TV ‘더함 노바 N491UHD IPS 슬림앤라이트’를 출시한다.
더함 노바 N491UHD IPS 슬림앤라이트는 49형 UHD TV다. LG IPS 완제품 모듈을 탑재해 화면 균일도가 고르며 신뢰도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 고품질 광시야각 패널과 3840X2160 UHD 해상도가 어울려 선명하고 뛰어난 색감을 감상할 수 있다.
바뀐 디자인도 강점이다. 메탈 슬림 베젤은 다이아몬드 커팅을 통해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매끈한 하이그로시 스탠드까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HDMI 2.0 및 HDCP 2.2, 크로마서브샘플링 4:4:4 지원도 물론이며 HDMI 단자 4개, VGA, 디지털 튜너, 컴포넌트 단자 및 광오디오 출력 단자를 지녀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를 함께 활용할 수 있다.
동적 명암비는 100만대 1, 고정 명암비는 1400대 1, 밝기는 400칸델라, 10비트 10억 7,000만 컬러를 지원한다. 또 10W 출력 듀얼 스피커를 장착했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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