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아이코리아(kr.msi.com, 대표 공번서)는 MSI의 그래픽카드 ‘MSI 지포스 GTX1070 게이밍X 8GB 트윈프로져6’ 제품이 해외 최대 하드웨어 전문 미디어 ‘탐스하드웨어(Tom’s Hardware)’가 시상하는 ‘편집자상(Editor’s Choice)’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하드웨어 전문 미디어 ‘탐스하드웨어’는 정기적으로 우수한 하드웨어 제품을 부문별로 선정해 전 세계에 발표하고 있다. 디자인, 퍼포먼스, 쿨링 성능 등 전반적인 품질 테스트를 거쳐 진행한 이번 그래픽카드 시상에서 MSI 그래픽카드 ‘MSI 지포스 GTX1070 게이밍X 8GB 트윈프로져6’가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MSI의 그래픽카드 제품군이 세계적인 명성을 이어가는 모양새다. 앞서 ‘MSI 지포스 GTX1080 게이밍X 8GB 트윈프로져6’, ‘MSI 라데온 RX480 게이밍X 8GB 트윈프로져6’ 그래픽카드는 2천만 명의 유럽 하드웨어 전문가 및 마니아층 소비자가 참여한 유럽 하드웨어 협회 선정 ‘최고의 그래픽카드’로 꼽힌 바 있다. 잇따라 진행된 이번 수상은 MSI의 우수한 그래픽카드 품질을 세계 시장에 제대로 각인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MSI는 업계 단독으로 ‘MSI 지포스 GTX1070 게이밍X 8GB 트윈프로져6’을 비롯한 ‘지포스 GTX1080, GTX1070 게이밍 X/Z, GTX1060 게이밍X 6GB 트윈프로져6’ 제품군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FPS 게임 ‘배틀필드1’을 1대1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MSI 공식 카페 게시물(cafe.naver.com/msicom/826)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수상한 ‘MSI 지포스 GTX1070 게이밍X 8GB 트윈프로져6’ 그래픽카드는 MSI의 최신 냉각 기술 ‘트윈프로져6’가 적용되어 향상된 냉각 성능과 최대 35%의 더 정숙한 환경을 연출하여 최고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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