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는 지난 12월 28일, 대한민국 대표 가격 비교 사이트인 ‘다나와’가 선정한 2016년 하반기 히트브랜드 메인보드 부문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판매량과 제품 클릭량 등 다양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브랜드에 부여되는 ‘다나와 히트브랜드’에 선정됨으로써 에이수스는 2016년 하반기 동안 다나와 방문자들의 많은 지지를 받은 메인보드 브랜드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특유의 높은 안정성과 완성도로 고객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에이수스의 메인보드는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2016년 에이수스가 인텔의 6세대 코어 프로세서 출시에 맞추어 시장에 공급된 다양한 메인보드 제품들 역시 우수한 성능을 바탕으로 많은 고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금번 히트브랜드 메인보드 부문에서는 INTEL CPU 기반의 제품 3개와 AMD CPU 기반의 제품 3개를 더해 총 6종의 제품이 히트 제품으로 선정되었다. INTEL CPU 기반의 히트 제품으로는 H110M-K, B150M-A/M.2, Z170-A가, AMD CPU 기반의 제품으로는 A88XM-A/USB3.1, M5A97 R2.0, A88X-PLUS/USB3.1 제품이 선정되었다. 상기 6개의 제품은 모두 LAN Guard, 과전압/과전류 방지 기술, Digi+ VRM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전력 공급 등 5가지의 하드웨어 보호 기술이 결합된 “5X Protection II” 솔루션을 통해 타 브랜드에서 느낄 수 없는 압도적인 안정성과 완성도를 자랑한다. 또한 에이수스의 오랜 노하우가 반영된 특유의 UEFI 바이오스는 전문가 뿐 아니라 엔트리급 유저들까지도 편하게 조작 및 설정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Q-DIMM, Q-Slot 등의 기술이 탑재되어 메모리나 그래픽 카드 등 추가적인 부품들을 더욱 쉽고 간편하게 탈/부착할 수 있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디지털 모바일 IT 전문 정보 - 노트포럼]
Copyrights ⓒ 노트포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