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장비 전문기업 세기P&C(대표 이봉훈)은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6 부산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Busan International Photo & Imaging Show 2016, 이하 P&I+ Busan 201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세기P&C는 P&I+ 2016 전시에 ‘시그마’, ’리코-펜탁스’, ’맨프로토’, ’짓조’, ’내셔널지오그래픽’, ’빌링햄’, ’오나’, ’바버샵’ 등 사진·영상을 대표하는 주요 브랜드를 포함하여 총 9개의 브랜드가 총 10부스 규모로 전시될 예정이며, 각 브랜드별 최신·인기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시그마’, ‘맨프로토’, ‘HPRC’는 위 부스와 별도로, 최근 독일에서 열린 2016 PHOTOKINA(포토키나) 전시회에서 최초로 선보인 신제품 라인업인 ‘SIGMA 85mm F1.4 DG HSM’, ‘SIGMA 12-24mm F4 DG HSM’, ‘SIGMA 500mm F4 DG HSM’, ‘Manfrotto WINDSOR Collection’, ’Manfrotto CSC Bags’, ‘Manfrotto Offroad’, ‘Manfrotto Filter’, ‘Manfrotto TwsitGrip’, ‘NG Australia Collection’, ‘GITZO Systematic”외 제품들을 “포토키나인세기” 부스에서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세기P&C 부스는 벡스코 제2전시장 1층 4홀에 있으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시 마지막 날인 9일(일)에는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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