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스톤어쿠스틱스 (대표 한종민, www.canstone.com, 이하 캔스톤)는 보조배터리로 사용 가능한 배터리 충전겸용 블루투스
스피커인 LX-B1 사운드북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캔스톤 LX-B1 사운드북은 스마트폰과 같은 멀티미디어 기기에
연결해 무선(블루투스)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블루투스 기능에 내부에 대용량의 배터리를 내장해 필요하다면 야외에서도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다.
LX-B1 사운드북은 뛰어난 블루투스 기능이 있다. 블루투스로 통신하는 각종 기기와 연결하여 끊김없는 사운드를 풍부한
음량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최신 블루투스 4.1+EDR 칩셋을 탑재하여 스마트 기기와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블루투스로 통신하는 각종 기기와 연결하여 끊김없는 고품질 사운드를 재생할 수 있는데 최신 블루투스 4.1+EDR 칩셋을 사용해 우수한 호환성을
확보했다. 필요하다면 회의실에서 컨퍼런스 콜 또는 차량에서는 블루투스 스피커폰으로 활용 가능하다. 4000mAh 용량의 배터리는 1회 충전으로
최대 18시간까지 연속 동작하며 3.5mm오디오 외부입력 단자를 갖춰 유선 스피커로 동작시킬 수 있다.
한편, 캔스톤은 LX-B1
사운드북 출시 기념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오픈 마켓 사이트 11번가 단독 쇼킹딜을 통해 통해 오는 24일까지 공식판매 가격인
5만원에서 40% 할인된 2만 9,900원이라는 특별한 가격에 한정 판매를 시작했다.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11번가
(http://me2.do/5umjyWD6)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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