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플러스’가 벅스와
함께 주최한 ‘벅스 x 네임오디오 오디오 리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0 밝혔다. 모든 시연 네임오디오의 플래그쉽 앰프인 스테이트먼트, 오베이터
S-800 스피커, 스트리밍 플레이어 NDS를 이용, 최상의 소리를 들려주기 위해 준비하였으며 모든 음악은 벅스의 슈퍼사운드 음원을
DLNA방식을 이용하여 스트리밍 했다.
스트리밍
음원과 하이파이 오디오의 만남으로 이루어진 이번 오디오 리뷰는 사전 신청자가 1,600여명이 몰려 이 중 선발을 통해 60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오디오 평론가 오승영씨의 진행으로 이루어졌으며, 벅스의 서비스 엔지니어의 슈퍼사운드 소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이날 행사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시연하였고, 참가자 대부분이 하이엔드 오디오에 익숙치 않은 만큼 기기에 대한
설명보다는 음악을 편하게 들려주기 위해 음악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준비하여 진행됐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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