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코리아(kr.msi.com, 대표 공번서)는 지난 6월 10일 금요일 엔비디아가 추최한 “지포스 데이” 행사에 참가하여 MSI의 다양한 제품을 게이머와 엔비디아 팬들에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서 MSI는 새롭게 출시된 ‘MSI 지포스 GTX1080 게이밍 X’와 ‘MSI 지포스 GTX1070 게이밍 X’ 제품을 공개했다. ‘MSI 지포스 GTX1080 게이밍 X’와 ‘MSI 지포스 GTX1070 게이밍 X’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파스칼 그래픽 프로세서 ‘GTX 1080’과 ‘GTX 1070’을 장착하고 MSI의 독자 기술이며 동종업계 냉각 방식 중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트윈프로져의 6세대 냉각 방식인 ‘트윈프로져6’를 장착한 제품이다. 그래픽 카드 등 MSI의 신 제품들을 전시하였다.
또한 고성능 PC제작전문 브랜드업체인 ‘프리플로우’(preflow.co.kr)와 함께 제작한 커스텀 수냉 오버클럭 시스템에는 MSI의 ‘X99A GODLIKE 게이밍 카본’ 메인보드와 ‘지포스 GTX980Ti 트윈 프로져5’ 그래픽카드가 장착되어 특이한 금속재질 컨셉 외관으로 많은 참가자들로 주목을 받았다.
MSI 메인보드 및 그래픽 카드는 국내 공식 유통사인 웨이코스를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추가적인 정보를 확인하고자 하는 경우 MSI 코리아 홈페이지(kr.msi.com) 또는 MSI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sikorea)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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