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HDTV) 전문기업 제노스미디어가 제대로 된 55인치 디스플레이(Display) ‘제노스TV ZT-KUHD’ 시리즈를 5월 한정으로 특별 할인된 한정특가 판매를 시작한다고 알렸다.

‘제노스TV ZT-KUHD’시리즈는 Ultra UHD 4K 화질을 구현하는 프리미엄 UHD 제품으로 LG 디스플레이 완제품 모듈을 적용해 넓은 시야각과 자연스러운 색감 마지막으로 빠른 반응속도를 갖춰 게임부터 스포츠 경기 그리고 영화 감상까지 폭넓은 사용 환경에 최적화 된 프리미엄 제품이다. 특히 여타 대형 모니터와 달리 TV 전용 패널 모듈을 적용해 잔상이 남지 않는 ‘진짜’ UHD TV 제품이다.

여기에 UHD 전용의 최신 칩셋 MSTAR 3458을 탑재하여 4K 60Hz의 해상도를 무리없이 구현하는 HDMI 2.0과 HDCP 2.2 기능까지 지원 가능한 점은 더욱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해준다.

대기업 제품군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완성도 높은 디자인에 초슬림 제로 배젤을 적용해 디자인 완성도가 중요한 인테리어나 전시장의 디스플레이 전용 모니터로도 최적의 효율을 보장한다. 여기에 품질과 내구성이 우수한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한 것 또한 제노스TV만의 강점이다.

제노스TV ZT-KUHD는 할인 이벤트 기간에만 55인치 기준 4K UHD TV를 파격가인 7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는 타사 동급 제품 대비 약 40% 할인된 저렴한 가격이다.

할인 이벤트는 5월 19일부터 31일까지 약 13일 한정으로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답답한 화질과 투박한 디자인의 구형TV를 사용하면서 실증을 느낀 소비자에게는 최적의 구매 적기가 될 전망이다.

제노스TV는 담당 설치기사를 통해 직접 배송부터 설치까지 담당한다.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디스플레이 제품의 온라인 주문에서 우려되는 배송 중 파손 문제를 보완하였으며, 판매부터 배송까지 소비자를 생각하는 기업정신이 반영되었음을 볼 수 있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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