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공식 총판 업체 코마트레이드의 자회사 M4U(엠포유)가 오는 19일 11번가 쇼킹 딜 긴급공수를 통해 스마트 체중계로 각광받고 있는 윈마이 체중계의 미니버전 “윈마이 미니 체중계”를 런칭한다.

M4U(엠포유) 에서 선보이는 “윈마이 미니 체중계”는 귀여운 미니사이즈로 정확한 체중측정과 동시에 10가지의 신체성분 측량이 가능하다. 기존 윈마이 스마트 체중계에 비해 더욱 더 작아지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디자인이 되었으며, 가격은 더욱 저렴해졌다. 또한, 강력하고 정확하게 업그레이드 되어 소비자들로 하여금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M4U(엠포유)는 윈마이 스마트 체중계의 보다 쉬운 어플 사용 지원을 위해서 한국어사용자들을 위한 한국어지원과 함께 한국설명서도 함께 지원을 하고 있다. 윈마이 미니 체중계는 휴대폰 연동 어플을 통해 데이터분석이 가능하며, 최대 16명의 구성원 정보를 기록할 수 있다. 특히, 윈마이 미니는 1.9초안에 빠르게 연결이 가능하도록 제작이 되었다. 또한, 낮은 전력소모로 스마트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이 되어 더욱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윈마이 미니 체중계는 체중, 지방, BMI, 근육량, 내장지방, 골격량, 수분량, 단백질, 기초대사율 뿐만 아니라 신체나이까지 총 10가지의 신체데이터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분석해준다.

윈마이 미니 체중계는 11번가 쇼킹 딜 긴급공수 행사날에만 할인가격 19,900원에 제품을 만나볼 수 있고, 20% 할인쿠폰과 함께 긴급공수를 통해 구매시 11% 추가 할인이 적용이 되어 총 31%의 혜택을 받아 14,170원의 더욱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M4U 의 모기업 코마트레이드의 자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하여 “윈마이 미니 체중계 사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적극 참여한 한 분에게 추첨을 통하여 “윈마이 미니 체중계”를 증정한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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