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작품과 LCD 모니터의 만남,
알파스캔 프레스티지 오뜨(Haute) 탄생
-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작품과 LCD 모니터의 만남
- 최상위 프리미엄 브랜드 프레스티지 오뜨(Haute) 탄생
- 국내 최초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작품을 모니터에 접목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알파스캔은 고품격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을 적용한 프레스티지 오뜨(Haute)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자사의 기존 프레스티지 브랜드에 스와로브스키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한 제품으로, 아름다움의 가치를 높이는 프리미엄 디자인을 추구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프레스티지 오뜨에 적용된 크리스탈 디자인은 '패션을 입은 예술 모니터 알파스캔'을 위해 중앙대 서혜옥 교수가 직접 디자인한 작품으로 밤하늘에 은은하게 빛나는 은하수를 구현하고 있다.
프레스티지 오뜨 시리즈중 처음으로 출시되는 55.8cm(22인치) 'J2290D 오뜨(Haute)'는 하이그로시 코팅과 슬림한 베젤로 디자인 되어 있으며 스와로브스키와 조화를 이뤄 단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한 제품이다.
12,000 대 1의 명암비로 선명하고 실감나는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5ms의 빠른 응답 속도로 게임이나 동영상을 잔상 없이 깨끗한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단축키 하나로 16대 10 또는 4대 3의 화면 비율을 간단하게 변환 할 수 있어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HD급 화질을 위한 필수 요소인 HDCP(High-bandwidth Digital Content Protection) 저작권 보호 규격으로 고해상도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프레스티지 오뜨 크리스탈 모니터는 55.8cm(22인치)에 이어 60.96cm(24인치)와 66.04cm(26인치) 제품도 출시될 예정이다.
알파스캔 관계자는 "프레스티지 오뜨는 최상위 모니터 엔진을 선호하는 이성적 IT 고객과 동시에 명품 패션과 명품 주얼리를 기대하는 잠재적 감성고객을 위한 제품으로서 '이성과 감성'을 접목시킨 한국 최초의 IT제품" 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