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공식 유통사인 웨이코스(대표 고민종)는 차세대 가상현실 VR 플랫폼, “VR Ready PC”를 컴스클럽을 통해 선 보인다.

웨이코스는 MSI, 컴스클럽 3사 협력을 통해 인텔 ‘스카이레이크’ CPU를 지원하는 MSI Z170 고성능 메인보드 제품 ‘Z170A XPOWER GAMING TITANIUM EDITION’, ‘Z170A GAMING M5’, ‘Z170 KRAIT GAMING’을 탑재하였으며, 엔비디아의 ‘지포스 GTX980Ti, GTX980, GTX970’ ‘GPU’를 기반으로 무소음 쿨링솔루션 ‘트윈프로저5’가 적용된 “MSI 지포스 GTX 게이밍”시리즈와, MSI의 내구성 기준인 ‘밀리터리클래스4’를 적용한 “아머2X”시리즈를 채택하여, 고성능 “VR Ready PC”로서의 성능과 내구성을 확보하였다.

특히 ‘게이밍’시리즈에 적용된 ‘트윈프로저5’는 뛰어난 열 전도율을 기반으로 GPU의 온도에 따라 스핀-스탑(SPIN-STOP)이 가능한 쿨링팬을 적용, 최고 수준의 냉각효과와 무소음을 자랑한다.

또한, 일체형 CPU ‘리퀴드쿨러(수냉쿨러)’로 오버클럭 등 “VR Ready PC”로서 높은 성능을 보다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였고, 화려한 ‘튜닝 LED 쿨러’, ‘LED 튜닝메모리’ 등을 적용하여 “VR Ready PC”로서의 디자인을 완성시켰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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