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트론,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에 장난감 협찬

2016.03.16 가전 편집.취재팀 기자 :

완구전문회사 토이트론(대표 배영숙)에서 시청률 1위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제작 지원과 장난감 협찬에 참여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드라마 제목 그대로 ‘아이가 다섯’ 나오는 가족 드라마이기 때문에 아이들은 물론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도 자주 등장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싱글대디(안재욱)의 처제로 나오는 장진주(임수향 분)가 토이트론의 대표적 장난감 ‘실바니안패밀리’ 매니아로 등장하는 등 드라마 곳곳에 ‘하프’, ‘달님이’, ‘퓨처북’ 등 토이트론의 인기 장난감들이 총출동한다.


아이들은 둔 부모님은 물론 아이들, 조부모와 함께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을 찾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기존에 EBS 어린이 채널 중심의 TV광고를 전개하던 토이트론에서 공중파를 대상으로 한 제작 지원은 보다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토이트론만의 질 좋은 장난감과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보다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서겠다는 전략이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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