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에프앤씨(대표: 차진규)에서 지난달 말 출시된 HD급 성능의 프리미엄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VPULSE N11’이 오픈마켓 옥션 ALLKILL 단독 출시 프로모션 기간 동안 1,000대 모두 완판 되었다고 한다. 이에 제품 개발사인 퓨전에프앤씨는 오픈마켓 옥션에서 추가로 2차 파격 프로모션을 03월 15일 진행 한다고 한다. 이번 2차 프로모션은 22,800원에 VPULSE N11제품을 구매 하는 고객 전원에게 13,000원상당의 아이노트 5200mAh 리튬폴리머 보조배터리를 구매고객 전원 100% 무상 증정 한다고 한다.

제품 디자인은 어떠한 옷차림에서도 잘 어울리는 흐르는 듯한 선을 유지하는 유선형으로 디자인으로 정장, 케쥬얼, 스포츠웨어 등에도 잘 어울릴 수 있는 디자인이다. 또한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웨어러블 디자인과 제품 무게가 32g에 불과해 걸치지 않는듯한 가벼운 느낌을 주며, 연속통화 15시간 연속음악재생 10시간으로 초경량 무게임에도 높은 플레이 시간을 보여준다.

VPULSE N11 제품은 HD급 음악감상과 전화통화를 위해 고가의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블루투스 4.1버전의 영국 CSR BC8시리즈의 칩셋을 적용해 무선임에도 HD급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전화 통화도 LTE에 맞는 HD급 음성통화가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초당 8,000만회 연산이 가능한 KALIMBA DSP로 디지털 신호 전송 및 변환 과정에서의 생기는 잡음을 최대한 억제 한 제품으로 가격대 성능비가 매우 우수한 제품이다.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본체 끝에 자석으로 편리하게 부착 보관할 수 있고, 전화가오면 진동으로 사용자에게 안내 해주는 기능으로 편의성도 뛰어난 제품이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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