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코리아(kr.msi.com, 대표 공번서)는 MSI와 유럽 명문 e-스포츠단 ‘프나틱(FNATIC)’과의 후원 계약을 맺는다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 한국출신 ‘후니’ 허승훈 선수와 ‘레인오버’ 김의진 선수의 합류 후로 스프링, 섬머 시즌 2차례 우승과 롤드컵 4강을 확정하는 듯 유럽을 대표하는 명문 게임 단의 명성을 확인했다.
MSI는 ‘프나틱’의 메인 스폰서로써 활동하며 이번 공식 후원을 맺음으로써 지속적으로 글로벌 게이밍 시장 및 e-스포츠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프나틱’은 호주, 영국,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프로 e스포츠 게임 팀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Dota2, 배틀 필드 4 등 다양한 게임의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세계 선수권 대회 우승 및 여러 대회를 통해 세계적으로 팀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다.
추가적인 정보를 확인하고자 하는 경우 MSI 코리아 홈페이지(kr.msi.com) 또는 MSI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sikorea)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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