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www.britz.co.kr)는 시계와 알람 기능을 표시해 주는 대형 표시창이 탑재된 블루투스 스피커 BA-R100 SOUNDCLOCK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실내에서의 활용도를 높인 BA-R100 SOUNDCLOCK 은 블루투스 칩셋과 더불어 FM 라디오 모듈이 탑재되어 FM라디오도 즐길 수 있는 스피커이다. 특히 제품에는 시계와 알람 기능이 탑재되어 스피커 전면의 시인성을 높인 대형 표시창을 통해 어느곳에 놓아도 현재 시간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어 집들이, 개업식 선물 등으로도 제격이다. 이외에도 USB 포트를 탑재하여 스마트폰 등을 충전할 수도 있으며 AUX 단자를 통해 PC, 노트북등과 연결하여 음악을 감상할 수도 있다.
브리츠에서는 BA-R100 SOUNDCLOCK 출시를 기념하여 11월30일까지 네이버쇼핑, 11번가, G마켓, 옥션에서 구매 후 포토상품평과 개인 블로그에 사용후기를 올려주는 고객 전원에게 브리츠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ritz.co.kr)를 참고하기 바란다.
브리츠 블루투스 스피커 BA-R100 SOUNDCLOCK의 권장소비자 가격은 79,000원이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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