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및 데이터 백업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아크로니스(지사장 서호익, http://www.acronis.co.kr/)는 글로벌 고객 약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5 개인 기기 데이터 백업 현황'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 개인 데이터 백업 인식이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아크로니스는 전세계 고객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노트북, 스마트폰 및 태블릿을 포함한 디지털 기기 전반에 대한 데이터 백업 방법과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에 참여한 인원은 지난 9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싱가포르 최대 IT 가전쇼 ‘COMEX 2015’에서 아크로니스 부스를 방문한 아크로니스 고객 및 잠재고객으로 약 400명 가량이다.
아크로니스에서 진행한 설문을 통해 빈번한 데이터 손실 사고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사진, 비디오를 비롯해 업무 문서, 중요 파일, 연락처 정보 등을 전혀 백업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장, 도난 및 물리적 손상의 위험이 높은 하드 드라이브 및 USB 드라이브에 비해 비교적 안전한 데이터 백업 기술인 클라우드 기반 백업 서비스를 거의 활용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 지난 9월 싱가포르서 개최된 COMEX 2015의 아크로니스 부스 전경
아크로니스가 발표한 설문 조사 결과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조사를 통해 데이터 손실을 막기 위한 소비자들의 백업 소프트웨어 사용 인식이 여전히 매우 저조한 상태이며, 로컬 저장 장치에만 데이터를 저장 및 유지할 시 높은 손실 위험이 존재하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아크로니스는 데이터 손실 케이스 및 위험성과 더불어 데이터 보호를 위한 클라우드 백업의 장점 등에 초점을 맞춘 소비자 교육에 나서고 있다.
아크로니스코리아 서호익 지사장은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데이터 손실 사고가 발생하고 나서야 백업의 필요성과 복구의 어려움을 알게 된다"며, "아크로니스는 개인용 백업 솔루션인 트루 이미지 제품 공급 외에도 전세계 모든 사용자들이 디지털 데이터의 가치와 백업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 이벤트를 통해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으며, 국내 고객들의 관심도 높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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