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가지 컬러의 프리미엄 브랜드, '알파스캔 코치' 탄생
14년 전통의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알파스캔(www.alphascan.co.kr)이 '알파스캔 코치(Coach)'라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발표했다.
55cm크기의 알파스캔 코치 J5510DS는 'color & coach' 라는 슬로건으로 기획 제작 되었다. 전면 하단 부분에 12가지(크리스탈, 라이트로즈, 로즈, 버건디 와인, 오렌지, 시트린 옐로우, 에메랄드, 아쿠아마린, 사파이어 블루, 라이트 퍼플, 퍼플, 블랙 다이아몬드)의 다양한 컬러를 적용하여 일반적인 블랙 & 화이트에서 탈피해 여러 가지의 색상의 선택과 함께 기호도에 따른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했다고 한다.
피아노 블랙으로 불리우는 하이글로시 코팅과 슬림 배젤로 디자인 되어 있으며 4000대 1의 명암비와 5ms의 응답 속도로 더욱 선명하고 실감나는 화질을 감상할 수 있고, 빠른 속도의 게임이나 동영상도 잔상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단축키 하나로 16대 10 또는 4대 3의 화면 비율을 간단하게 변환할 수 있어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며, HD급 화질을 위한 필수 요소인 HDCP(High-bandwidth Digital Content Protection) 저작권 보호 규격으로 고해상도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