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전문 브랜드 크로스오버(대표 이영수, www.crosslcd.co.kr)는 지마켓의 큐레이션 커머스 G9 대상으로 파격적인 가격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자사의 대화면 모니터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대상 모델은 40형 모니터인 '404K UHD HDMI2.0 무결점', 43형 AH-IPS 제품인 '434K IPS UHD HDMI2.0', 49형 AH-IPS 제품인 '494K IPS UHD' 등 총 3종이다.

크로스오버 404K UHD HDMI2.0 무결점은 69만 9천 원에서 12만 4천 원 할인된 57만 5천 원에 판매된다. 크로스오버 434K IPS UHD HDMI2.0은 79만 9천 원에서 15만 원 할인된 64만 9천 원에 판매된다. 크로스오버 494K IPS UHD HDMI2.0은 89만 9천 원에서 10만 원 할인된 79만 9천 원에 판매된다.

더불어 G9 모바일앱을 통해 구매시 5％ 캐시백 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최종적으로 404K UHD HDMI2.0 무결점은 약 54만6천 원 선, 434K IPS UHD HDMI2.0은 약 61만 6천 원 선, 494K IPS UHD HDMI2.0은 약 75만 9천 원 선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G9 할인 프로모션 이벤트는 7월 30일부터 404K 무결점 / 434K / 494K 대상 각각 선착순 100개 한정으로 진행되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이벤트는 자동 종료된다. 행사 참여는 행사당일 지마켓 G9(www.g9.co.kr)에 접속해 검색창에 '404K', '434K', '494K'를 입력하면 된다.

크로스오버 대화면 4K UHD 모니터는 40형대의 대형 화면에 AH-IPS 패널을 탑재하고 크로마 서브샘플링 4:4:4, HDMI2.0, DP 단자 등을 지원해 PC와 연결시 또렷한 화면을 뽐낸다. 출시 이벤트를 통해 2시간만에 100대가 완판되는 등 높은 인기를 누린 바 있다.

크로스오버 김동국 마케팅팀장은 "크로스오버와 지마켓 G9가 만나 기존에 보여주지 못한 충격적 가격파괴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크로스오버 대화면 모니터의 높은 가격이 부담돼 구입하지 못한 소비자들에게는 이번이 절호의 챈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