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보호 전문기업 아크서브(지사장 유준철, www.arcserve.com/kr)는 전세계 파트너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업그레이드된 '아크서브 파트너 프로그램'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발표된 아크서브 파트너 프로그램은 간단하고, 유연하며, 파트너 등급별 혜택과 지원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파트너는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으로 구분되며 파트너 프로그램에는 ▲파트너 등급에 따른 제품할인율을 포함한 데모프로그램 ▲딜 등록을 통한 추가 할인 지원 ▲프리세일즈 및 영업을 위한 무상 온라인교육 ▲리드 발굴을 위한 마케팅 지원프로그램 등의 인센티브 내용이 포함돼 있다.

유준철 아크서브 코리아 지사장은 "아크서브 파트너 프로그램은 100％ 채널 중심으로 운영되며 파트너사와 협업을 강화할 수 있도록 여러 측면에서 혜택과 지원이 제공되는 것이 큰 차별점이다"라며, "아크서브는 전세계적으로 채널을 통해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모델을 정착시켜 왔으며 그 성과 또한 이미 입증됐다. 국내에서도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해 신규 파트너 확장은 물론 기존 파트너사에게는 궁극적으로 새로운 비즈니스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크서브의 새로운 파트너 프로그램은 아크서브 파트너 포털(https://partners.arcserve.com)에서 간단한 등록 절차만으로 가입할 수 있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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