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www.britz.co.kr)가 스마트폰을 부착해 사용 할 수 있는 거치대 겸 블루투스 스피커 'BZ-A1 CRADLE'(크래들)을 출시한다.

BZ-A1 CRADLE은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다양한 스마트기기를 무선으로 편리하게 음악을 감상 할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이다. 고성능 유닛과 저음 진동판(Bass Passive Radiator)을 적용해 작은 크기임에도 만족할 만한 사운드를 전하며, 핸즈프리 기능도 탑재되어 있어 스피커 사용중 전화 통화도 가능하다.

특히, 이 제품은 정면에 스마트폰을 부착 할 수 있도록 흡입판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을 부착해 거치형태로 사용할 수 있어 책상위에서 동영상을 감상하거나 각종 앱을 사용 할 때 보다 편리한 사용할 수 있는 등 스마트폰의 활용도를 높여줄 책상위의 블루투스 팬시용품으로서 제격이다.

브리츠 블루투스 스피커 BZ-A1 CRADLE은 그린, 블루, 그레이 3가지로 선보이며, 권장소비자가격은 3만 8천 원 이다.

한편, 브리츠는 BZ-A1 CRADLE 출시를 기념, 홈앤쇼핑(www.hnsmall.com)과의 제휴를 통해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파격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브리츠(www.britz.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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