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브릿지(대표 김형원, www.dbridge.co.kr)는 카스퍼스키랩 코리아(KasperskyLab Korea, 대표 이창훈)와 카스퍼스키(Kaspersky) 전 제품군에 대한 온·오프라인 총판 계약을 체결, Kaspersky EndPoint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디브릿지와 카스퍼스키랩 코리아는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SMB, 엔터프라이즈 및 금융권, 가상화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영업확대 및 마케팅에 상호 협력하여 시장을 개척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카스퍼스키랩 코리아 이창훈 대표는 "휴리스틱분석(heuristic analysis), 네트워크 공격 차단(Network Attack Blocker), 와이파이 보안 알림(Security Notification) 등 신규기능이 추가된 'Kaspersky Total Security' 출시를 비롯하여, VMware, Microsoft Hyper-V, Citrix Xen 멀티플랫폼을 지원하는 가상화 환경에 최적화한 'Kaspersky Security for Virtualization' 등 멀티플랫폼 보안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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