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대구 대백프라자에서 매장 진열 상품을 15~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전시품 특가 한정판매를 진행한다.
5월 7일부터 5월 11일까지 단 5일 간 진행되는 이번 할인 행사는 뱅앤올룹슨 매장 내 진열되어 있던 상품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B&O의 대표 TV 제품인 '베오비전 아방트'(BeoVision Avant)는 물론 프리미엄 스피커 '베오랩 5'(BeoLab 5)와 우드 커버가 돋보이는 스피커 '베오랩 18'(BeoLab 18)까지 전 제품을 15~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 뱅앤올룹슨의 시그니처 라우드 스피커 '베오랩 5'와 뮤직 플레이어 '베오사운드 5'
이번 할인행사는 연간 세일 프로모션을 따로 진행하지 않는 뱅앤올룹슨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집 안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는 럭셔리한 경험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한 기회이다.
특별 프로모션도 준비되어 있다. 해당 행사 기간 내 '베오플레이 A9'(BeoPlay A9) 정상상품을 구매할 경우, 22만 원 상당의 A8 이어폰과 인테리어 분위기에 따라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베오플레이 A9'의 스피커 커버도 받아볼 수 있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디지털 모바일 IT 전문 정보 - 노트포럼]
Copyrights ⓒ 노트포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