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턴 전문 기업 브라더 인터내셔널코리아(www.brother-korea.com)가 소규모 스타트업을 위한 '스타트업 브라더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 동안 소규모 비즈니스 환경의 업무 효율성 제고와 비용절감에 적합한 다양한 사무기기를 개발해 온 브라더는 건강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at your side'라는 기업 모토 실현의 연장선에서 보다 많은 스타트업 업체들의 실질적인 경영활동 지원을 위해 올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 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지원 대상은 예비 창업자, 창업 초기 스타트업, 대학교 창업 동아리로 관심 있는 대상자는 온라인 지원 페이지(goo.gl/0m9Pdv)에서 신청서 양식을 작성하여 5월 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들은 제출한 신청서를 바탕으로 내용의 성실성, 창업에 대한 열정, 기업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받으며 최종 선정 업체는 5월 10일 브라더 공식 블로그 및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 될 계획이며, 선정 된 스타트업에게는 업체의 니즈에 맞춰 브라더의 프린터, 스캐너 등을 비롯한 사무기기 및 소모품이 지원되며 브라더의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한 기업 홍보 기회도 제공된다.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의 마에다 히로시(Maeda Hiroshi) 지사장은 "이번 브라더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열정과 희망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하는 스타트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브라더만의 아이덴티티를 선보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소규모 비즈니스 환경의 최적화를 지원하는 일관된 행보를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본 행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브라더의 공식 블로그 (blog.naver.com/bro_bick/22032 4763497)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