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의 한국지사 엠에스아이코리아(대표 공번서, kr.msi.com)가 지난 10월 19일 상암 월드컵 주경기장에서 진행된 '2014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 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 한국 공식 스폰서 엔비디아 코리아의 전시 파트너사로 함께 참여했다고 밝혔다.
엠에스아이코리아는 엔비디아 코리아의 전시 부스에 최신형 PC 하드웨어인 Z97 게이밍(GAMING) 7 기반, 지포스 GTX 970 게이밍 4GB OC 제품을 SLI로 연결해 행사에 참여한 관객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엔비디아 코리아의 부스에서는 MSI의 게이밍 노트북으로 직접 관객들이 LoL 2:2 매치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열려 MSI 게이밍 노트북의 높은 성능을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MSI의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는 공식 유통사인 반석전자, 웨이코스, 대원씨티에스를 통해 선보이며, MSI의 노트북은 공식유통사인 엔씨디지텍을 통해 국내 선보이고 있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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