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ASUS, kr.asus.com) 공식 유통사 (주)에스티컴퓨터(대표 서희문, www.stcom.co.kr)는 '2014 다나와 조립PC 행사 시즌3'의 메인보드 부분에서 ASUS B85M-G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립PC 행사는 오는 10월 27일 여의도 중소기업 중앙회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저렴하게 PC를 구매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 PC 조립도 배울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립PC 에는 인텔 i3-4150 프로세서(하스웰-리프레시)를 비롯하여, ASUS B85M-G, 실리콘파워 DDR3 4GB 12800, ABKO NCORE 이카루스 USB3.0 화이트, FSP HEXA+500W, 비프렌드 아이매직 키보드, 도시바 Q Pro 128GB SSD, 맥스틸 마우스, 삼성전자 ODD 등 인기제품들로 구성되며, 일반 시중가 대비 최대 46% 저렴한 금액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다나와 무상1년 A/S 쿠폰도 제공 된다.
한편, 메인보드 부문에 선정된 ASUS B85M-G는 기존 하스웰 뿐만 아니라 하스웰 리프레시도 장착 가능하고, 5X Protection, 새로운 UEFI 바이오스, USB3.0을 더욱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UASP, 메모리를 손쉽게 장착 할 수 있는 Q-DIMM, 초보자도 손쉽게 오버클럭 할 수 있는 AI Suite3 등 탄탄한 기능과 초보자도 손쉽게 조립이 가능하다. 특히 이 모델은 기존 다나와 오버클럭 챌린져에서도 1, 2, 3위 석권을 하며 안정성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에스티컴퓨터(www.stcom.co.kr)와 event.danawa.com/1401015_salepc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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